EP153. 난 몰랐어 슬픔이 이리 다채로운지 '수월한 농담'(송강원 작가) [커피타임]

EP152. ‘은중과 상연’, 선망과 원망 사이 엉망진창 질긴 인연 [부먹클럽]

EP151. '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' 창작하면서 출판사 운영하기(민지형, 수신지) [커피타임]

EP150. 이게 되네?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 총정리.zip [부먹클럽]

EP149.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기는 만화책(수신지 임진아의 보나 만화!) [커피타임]

EP148. 나는요, '알파고'랑 '먼저 온 미래' 보다가 완전히 붕괴됐어요. [부먹클럽]

EP147. 하루 종일 '스티븐 스필버그'만 봐야 한다면 [부먹클럽]

EP146. 하루 종일 '여름 영화'만 봐야 한다면 [부먹클럽]

EP145.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찐친의 수다 '감정 사전'은 덤이고 (단춤, 김그래 작가) [커피타임]

EP144. 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, 이 MICHIN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[부먹클럽]

EP143. 책을 읽고 글을 쓰면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(김성신 서평가, 사공영 편집장) [커피타임]

EP142. '미지의 서울'을 보다가 버블을 구독했다(미화리, 윤혜은) [부먹클럽]

EP141. 2025 도서전 후일담이 왔습니다~~ 말모말모(파도와 선인장)[커피타임]

EP140. 봄 한드 8편 나니가스키? [부먹클럽]

EP139. 2025년 올해에는 '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'와 함께 글을 써볼까요? (고수리) [커피타임]

EP138. '해피엔드', 이 우정연쇄마 감독님이 아니 근데 진짜 [부먹클럽]

EP137. 북페어, 동료, 창작자 그런데 안 운 만화가 있나요(수신지 임진아의 보나 만화!) [커피타임]

EP136. 브리짓 존스의 지속 가능한 일기와 그만 만나도 될 남자들 (미화리, 윤혜은) [부먹클럽]

EP135. 엉금엉금 책친구를 모으는 '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'(김보희 대표) [커피타임]

EP134. (쿠키 있음) ‘핫스팟’ 후지산 외계인썰과 I LOVE 민주주의 [부먹클럽]